공유하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이준석 대표가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혹서기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삼계탕과 물을 옮기고 있다.
쪽방촌 봉사활동 나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대선 경선후보들과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음식 전달 봉사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병수 위원장, 하태경, 황교안, 원희룡 후보, 이준석 대표, 장성민 후보, 최재형 후보의 부인 이소연 씨, 장기표, 윤희숙, 안상수 후보.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봉사활동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병수(경선준비위원장),장기표,이소연(최재형 부인),윤희숙,김태호,안상수,원희룡,장성민,하태경 후보.
쪽방촌 봉사활동 나선 이준석 대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준석(왼쪽) 대표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김부겸, 이재명에 "개헌과 내란 종식은 양자택일 문제 아냐"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