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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윤상현 아들 희성, 인생 첫 승마 체험…반전 실력 자랑


입력 2021.08.08 06:23 수정 2021.08.07 14:23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8일 오후 9시 15분 방송

ⓒKBS2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3회는 ‘작지만 큰 영웅’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윤상현과 나겸·나온·희성 삼 남매는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농장을 찾는다.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재미있는 추억을 쌓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이 방문한 농장에는 말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승마장도 있었다. 이에 윤삼이들은 인생 처음으로 승마 체험에 도전한다.


이런 가운데 승마장에서는 윤삼이 또래 친구들이 직접 말을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전언. 나온이와 동갑인 다섯 살 친구부터, 희성이보다도 어린 22개월 동생까지. 어린아이들이 말을 잘 타는 모습은 윤상현과 삼 남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삼이들도 용기를 내 승마에 도전했다. 삼 남매 중에서도 가장 겁이 많은 막내 희성이의 반전 승마 실력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희성이의 승마 실력을 본 누나들이 “왕자님 같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이들은 말 목욕도 시켜주며 깊은 교감을 나눴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오후 9시 15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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