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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손흥민·페이커 등과 함께한 안마의자 광고 캠페인 현장 공개


입력 2021.09.03 10:02 수정 2021.09.03 15:34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월드클래스 스포츠 스타와 함께한 '비 더 레전드(Be The Legend)' 광고 캠페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Style조선일보'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바디프랜드와 함께 레전드가 되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핵심 중 하나인 건강관리를 바디프랜드가 돕고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전한다는 의미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자기 분야의 레전드가 되기를 응원한다는 메세지도 녹아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모델에 올라 마사지를 받고 있는 손흥민, 페이커 등 스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생활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광고 캠페인 촬영 현장의 유쾌한 모습도 포착해 지면에 담았다.


'XD' 'XD-Flex' 'XD-Pro'와 같은 마사지 모듈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7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 등 바디프랜드만의 기술력을 자신만의 기술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스포츠 스타들과 매칭해 내용을 꾸린 점도 돋보인다.


바디프랜드 대표 안마의자가 함께 소개되어 제품별 특장점도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손흥민과 페이커가 사용한 '더파라오'는 안마 부위 한 곳을 80단계까지 구분하여 마사지할 수 있는 'XD-Pro 모듈'을 적용해 정교한 안마가 가능하다. 안마 모듈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하여 신장을 예측, 정확한 어깨 인식 및 조절을 통해 사용자 체형에 맞는 안마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건강수명 증진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바디프랜드의 심장 메디컬 R&D 센터 7인의 전문의 인터뷰를 통해 바디프랜드가 개척하고 있는 건강수명의 길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을 담은 바디프랜드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3일 발행하는 'Style조선일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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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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