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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순회경선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속보 이재명, 민주당 대전·충청 경선서 득표율 54.81%로 1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순회경선 첫 지역인 대전·충청에서 이재명 후보가 54.81%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기회주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 지지 호소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 대전·충남 정견발표
손 들어 인사하는 이재명-김두관-이낙연-박용진-추미애, 민주당 대전·충남 순회경선 시작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순회경선에서 이재명(왼쪽부터),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경선후보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이낙연 측, 충청大戰 하루 앞두고 서로 '승리 장담'
이재명 측 "과반 자신…이낙연 조직력 의미 없어"이재명 "진인사대천명…최선 다하겠다"이낙연 측 "충청서 반전 드라마 시작 될 것"이낙연 "아주 기도하는 마음…괜찮을 것"
윤석열 검찰 정치공작 의혹 입장 발표하는 이재명 캠프 의원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 캠프 박주민, 안민석 의원 등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 의혹에 대한 열린캠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열린캠프 의원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밝히며 "공권력인 검찰의 칼을 검찰총장 개인의 정적을 제거하고 검찰총장의 부인에 대한 검증 보도를 한 기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휘두르려 했고 이를 위해 야당에 손을 뻗쳤다는 얘기다. 열린캠프를 떠나서 전체 민주당 의원들이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 제안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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