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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좌측)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동통신사 CEO 간담회
임혜숙 과기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동통신(SKT·KT·LGU+)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 임 장관은 이날 취임 이후 박정호(SK텔레콤), 구현모(KT), 황현식(LG유플러스) CEO 등 이동통신 3사 경영진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 28㎓ 대역 5G기지국 구축 및 시범 서비스 도입 등 현안을 포함해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6G(6세대) 기술 개발 등을 논의했다.
임혜숙 장관 만난 이통 3사 CEO
임혜숙 과기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동통신(SKT·KT·LGU+)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참석, 각사 경영진들과 첫만남을 갖고 있다. 임 장관(왼쪽부터),황현식LG유플러스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한상혁 방통위원장 "OTT 규제 필요…밥그릇 싸움 시각 옳지 않아"
제5기 방통위 출범 1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국민 불편 해소,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등 성과, 미디어 제도 변화는 숙제"OTT 규제는 추가 논의 필요…뉴미디어 공적기금 징수해야"
여야 언쟁 지켜보는 한상혁-김현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이 여야 의원들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한 언쟁을 듣고 있다.
과방위 전체회의 출석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현 부위원장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김현 부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세라젬, CES 2025서 에이슬립과 슬립테크 협력 업무협약
세라젬은 수면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슬립과 CES 2025 세라젬 전시관에서 숙면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에이슬립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 중 숨소리를 통해 수면의 질을 분석하고 다양한 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슬립테크 기업이다.에이슬립의 기술은 워치나 링과 다르게 착용이 필요 없는 비접촉식으로 수면 단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병원 수면검사의 94%에 달하는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CES 2025에서는 디지털 건강과 인공지능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세라젬과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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