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권율·김태훈,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시작과 끝 맡는다


입력 2021.10.01 09:36 수정 2021.10.01 09:36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개막식 14일·폐막식 19일 진행…온라인 생중계

배우 권율과 김태훈이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The 19th GwangHwaMu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개막식과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


1일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 따르면 개막식 사회는 배우 권율이 맡아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부터 시작된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번 영화제에서도 이어간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김태훈이 맡았다.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다음 해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 이후 매년 폐막식 사회를 맡으며 영화제와의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은 14일, 폐막식은 19일7시에 열리며, 네이버 TV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