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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 2대1 승리 후 포옹하는 손흥민-김민재


입력 2021.10.07 22:25 수정 2021.10.07 22:27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시리아에게 2대1로 승리한 뒤 김민재와 포옹을 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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