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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CJ대한통운 택배 노조원들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택배들이 쌓여있다.
CJ대한통운 택배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총파업 선언'…"1700여명 참여"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연말 택배 대란 불가피 할 것
택배노조, 28일 '무기한 총파업 투쟁' 발표…CJ대한통운 "깊은 유감"
CJ대한통운은 민주노총 산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오는 28일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노조는 사회적 합의로 이뤄낸 택배 요금 인상분을 CJ대한통운이 과도하게 가져간다며 파업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은 "롯데, 한진, 로젠택배는 170원 인상분을 모두 택배기사에게 지원하지만 대한통운은 51원 가량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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