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2월 임시국회' 합의문 서명하는 여야 원내대표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2월 임시국회' 합의문 든 여야 원내대표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인사 나누는 여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 원내대표 회동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여야, 법사위 열어 김진욱 공수처장 출석키로
여야가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출석시켜 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살 빼기 더 쉬워진다"...먹고 붙이는 비만약 등장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