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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만 9,241명 늘어 누적 349만 2,6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5명 늘어 762명을 기록했다.
군 코로나19 확진 806명 늘어…"소속별 육군이 가장 높아"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806명으로 집계됐다.누적 확진자는 1만9269명이며 이 중 5170명이 관리 중이다.신규 확진자는 소속별로 육군이 486명으로 가장 많고, 공군 95명, 해군 72명, 해병 59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현재 1만9269명으로, 이 중 5170명이 관리 대상이다.
코로나 우려 속 '초·중·고' 개학…"2주간 등교는 학교방침에 맡겨"
확진시 출석인정 결석…14일부터는 가족 확진돼도 등교 가능
[2/28(월)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13만9,626명…사망자 역대 '최다'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9,6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3만4,456명이다.신규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은 13만 9,466명, 해외유입은 160명이다.지역별로 경기 3만7,258명, 서울 2만7,911명, 부산 1만2,615명, 인천 1만740명, 경남 8,398명, 대구 5,825명, 충남 5,078명, 경북 4,935명, 광주 4,153명, 전북 4,066명, 대전 3,683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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