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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월)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21만716명…위중증 1000명 육박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에 육박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누적 466만6,97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1만628명, 해외 유입이 88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9,557명, 부산 2만6,456명, 대구 7,789명, 인천 1만5,323명, 광주 6,465명, 대전 5,760명, 울산 3,913명, 세종 1,163명, 경기 5만1,097명, 강원 5,451명, 충북 4,900명…
확진자도 투표함에 직접 투표…'9일 오후 6시~7시반'
오후 6시 일반 유권자 모두 퇴장한 이후 투표 실시키로중앙선관위원 일동 "사전투표 준비 미흡 사과…책임 통감"
확진자 사전투표 논란...野 "부정투표 걱정말라...투표해야 바꿀 수 있어"
높은 투표율 중요하다고 판단"부정투표 문제 걱정 마시라""노정희 선관위원장 사퇴해야"
'확진자 투표' 논란에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별도 집계해 발표하라" 청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의 대선 사전투표 부실 관리 의혹과 관련해 일반 투표와 확진·격리자 투표를 분리해 집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게시됐다.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022 확진자 투표 별도 집계 발표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인 A씨는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는 방식이 아니라 진행 요원이 걷는 방식으로 진행돼 곳곳에서 항의 소동이 벌어졌다"고 운을 뗐다.이어 "SNS에는 종이백, 택배 상자 등에 표들이 허술하게 관리됐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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