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이전 문제로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 여당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의 한 건물에서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논란 속 대통령 집무실 이전 이뤄질까?'
'안보 공백 우려에도 대통령 집무실 이전하나'
청와대 용산 국방부 이전 관련 긴급현안보고 질의 자료보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국방부 등 청사 이전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자료를 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국방위, 청와대 용산 국방부 이전 등 청사 이전 관련 긴급현안보고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부 등 청사 이전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청와대 용산 국방부 이전 관련 긴급현안보고 답변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국방부 등 청사 이전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무성 "헌재 '尹 탄핵심판 서두르는 행태', 이재명 대선 출마 돕기 위한 것"
[속보] 피겨 차준환, 남자 싱글 금메달 [하얼빈 동계AG]
민주당, '35조원 추경' 제시…폐기한다던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포함됐다
전한길 “헌재 탄핵인용시 역사 속 사라질 것”
대만 중부 타이중 백화점 가스 폭발…최소 30명 사상
‘SG발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징역 25년…“유례 없는 대규모 시세조종”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문재인과 ‘혁명’ 경쟁하나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한국인 67만명이 증명한 ‘한약 부작용 위험 없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북한 ‘퍼주기’가 퍼주기 아니려면
민주당을 보면 고개가 갸우뚱 [기자수첩-정치]
1년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이제는 대화로 끝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200명 통제하려 경찰 3000명 모여…불필요한 인력 낭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