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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원외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김현정 원외지역위원회 협의회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외지역위원장 연석회의 참석하는 윤호중-박지현
윤호중,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원외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참석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준석 대표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 74회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악수하는 윤석열 당선인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 74회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당선인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2차 중앙위원회 참석하는 윤호중-박지현-박홍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중앙위원회를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국민의힘과 윤석열 당선인, 승리에 빠져 국민과의 약속을 외면한다면 대가 치를 것"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공약한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수용하고 구체적 협상에 나서달라. 대선 승리에 빠져 국민과의 약속을 외면한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선에서 민주당은 국민께 기득권을 내려놓는 정치교체를 약속했다. 졌을지라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는 정치교체 대표 약속이고, 여야의 공통 공약이기도 했다. 기초의회 다당제 연합정치는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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