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백은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슈퍼 캐시백 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샵백은 매치스패션, 애플, 룰루레몬, 세포라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 호텔, 도서, OTT서비스까지 국내외 250여 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큐텐, CJ온스타일 등을 신규 입점시키며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2주년 행사에는 ▲마이테레사 ▲네타포르테 ▲룰루레몬 ▲위메프 ▲11번가 등이 참여한다. 샵백의 강점인 다양성을 십분 즐길 수 있도록 명품부터 패션, 건강 등 여러 카테고리를 선별했다.
행사가 시작되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단 24시간 동안에는 ▲네타포르테(최대 20%)룩판타스틱(최대 17%) ▲호텔스닷컴(15%) ▲마이테레사(15%)▲미스터포터(최대 13%) ▲아고다(최대 11%) ▲매치스패션(최대 10%) 등에서 쇼핑 시 최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용객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샵백 공식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및 댓글 참여를 통해 애플SE GPS 40mm 등 다양한 경품을 챙겨갈 수 있다.
최서영 샵백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샵백을 경유해 보테가베테나, 발렌시아가, 르메르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구매 시 정가 대비 10~2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쇼핑 메이트로서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