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10 15:28
수정 2022.05.10 15:28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SK텔레콤 로고.ⓒSK텔레콤
SK텔레콤은 1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1년 롱텀에볼루션(LTE) 도입 시기를 돌이켜보면 중간에 선택약정할인이 도입됐음에도 출시 후 5년 이상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 트렌드를 가져갔다”며 “5세대 이동통신(5G)은 좀 더 오랜 기간 상승 트랜드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