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잔자가 17일 오후 6시 기준 5383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383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5575명보다 192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수도권에서 24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291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95명 ▲경기 1262명 ▲인천 208명 ▲대구 360명 ▲부산 186명 ▲광주 135명 ▲울산 244명 ▲경북 426명 ▲경남 380명 ▲강원 306명 ▲충북 79명 ▲충남 232명 ▲전북 207명 ▲전남 169명 ▲제주 87명 등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7일을 4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