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단 시설 27일 개장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항만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플러스센터 내 족구장과 헬스장, 샤워·휴게실 및 문화휴게공간 등 4개 부대시설을 오는 27일부터 개장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은 2020년 4월 설비를 갖췄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개장하지 못한 채 약 2년이 흘렀다”며 “정부 방역지침 완화로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 사용이 가능한 항만 종사자는 ▲부산항 신항 부두 운영사·협력업체 직원 ▲배후단지 입주업체·협력업체 직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조합원 ▲포트빌 입주자 ▲지원건물 및 복지플러스센터 입주업체 및 직원이다.
장형탁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장은 “이번 복지플러스센터 부대시설 개장을 통해 도심지에서 벗어나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항만종사자 불편을 해소하고 입주기업 고용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