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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1급
▲금융산업분석2부 부장 송성명 ▲비서실 실장 윤성욱
◇2급
▲인사지원부 팀장황인목 ▲혁신경영실 팀장 최지만 ▲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민주희 ▲대형금융회사관리부 팀장 박광록 ▲홍보실 팀장 신창하
◇3급
김용명
▲최영범 ▲정형래 ▲이호준 ▲이은태 ▲정진훈 ▲김민철 ▲설경욱
◇4급
▲유혜원 ▲이화영 ▲이광수 ▲이명창 ▲김예슬 ▲김혜지 ▲우정식 ▲김도영 ▲장서영 ▲이여주 ▲김경민
예보, 1년간 착오 송금 40억원 주인에 반환
예금보험공사는 착오 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도입한 지난 1년간 총 40억원(3218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4일 밝혔다.착오 송금 반환 지원은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7월 6일 도입됐다. 반환지원 대상 금액은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다.수취인 계좌가 ▲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이용된 경우 ▲ 압류 등 법적 조치가 적용된 경우 ▲ 수취인이 사망 또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예보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예보에 착오 송금 반환 지원을 신청하기 전 먼저 금융사를 통해 수취…
파산금융사 배당금 39억원…예보 "쉽게 찾아가세요"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가 찾아가지 않은 파산배당금이 39억원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예보에 따르면 예금자가 소액이거나 사망 등으로 인해 찾아가지 않은 배당금이 5월 말 기준 약 4만4000명, 39억원에 이른다.앞서 예보는 2011년 시작된 저축은행 부실사태에서 예금보호한도(5000만원)까지는 예금보험금으로 일시에 지급하고, 5000만원을 초과한 예금과 후순위채권 등은 파산저축은행에서 보유한 PF사업장 및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자산을 현금화한 후 파산배당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예보는 파산배당금 보유사실을 적극 알리기 위해, 통신사와 …
예보, 11개월간 착오송금 37억원 주인에 반환
예금보험공사는 잘못 송금한 돈을 반환해주는 제도를 시행한 후 11개월간 총 37억원을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예보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시행한 이후 지난달까지 총 9836건의 지원신청을 받아 2964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액수로 따지면 착오송금 반환을 신청한 144억8200만원 중 37억1900만원을 돌려줬다.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는 착오송금인이 착오송금한 금전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신속하게 반환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예보가 지난해 7월 6일 도입했다.제도 시행 이후 신청 건수는 늘어나고 있다. 지원 신청 건수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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