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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권성동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대해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에 대한 사진 기사를 보고 메모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 문자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도중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문자로 대화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자를 통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만 육박하는데도 노마스크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조수진 최고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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