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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찰국 인선 작업 시작…이상민 "경찰국장, 출신 구별 두지 않겠다"
이상민 "한쪽 출신이 경찰 주요 보직 다 차지하지 않도록 할 것"현재 전체 치안감 34명 가운데 경찰대 출신 25명, 순경 출신 1명
민주, 경찰국 저지 총공세…"이상민 탄핵 등 모든 조치 검토"
'경찰 장악 대책위원회' 가동...위원장 3선 한정애野 "권은희 국힘 의원 연락 와…탄핵 충분히 논의"
'경찰국' 공방…與 "민주당이 집단방탄" 野 "이상민 해임건의 검토"
권성동 "민주당, 무책임한 선동정치경찰 집단항명을 집단방탄 하느냐"박홍근 "법률적으로 단계적인 대응국민의 입장과 의견도 살펴보겠다"
이상민 이번에는 '경찰대 개혁'…"경찰대 졸업했다고 경위 임관은 불공정"
26일 행정안전부, 대통령 업무보고…"경찰대 순기능 있지만 불공정한 면 있어"순경 출신 고위직 확대…복수직급제 도입·승진심사기준 개정행안부, 8월 중 국무총리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출범
경찰 집단반발 확산에 이상민 "부회뇌동 하지 마라"
"경찰 장악만 이유로 집단행동, 굉장히 경솔하고 우려스러워""경찰국 신설 관련, 합리적 이유 댄다면 반드시 수정"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살 빼기 더 쉬워진다"...먹고 붙이는 비만약 등장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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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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