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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와이티씨,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상회


입력 2022.08.09 16:03 수정 2022.08.09 16:03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시초가 대비 7.82%↑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개최된 에이치와이티씨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조동석 에이치와이티씨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기념패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홍 본부장, 조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IR협의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2차전지 장비 부품사 에이치와이티씨(HYTC)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마감했다.


9일 에이치와이티씨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7.82%(1150원)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2% 낮은 1만4700원에 형성됐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이치와이티씨는 2차전지 제조 장비 초정밀부품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극판 공정 슬리팅 단계에서 사용되는 △KNIFE UNIT △KNIFE SPACER △PX-SHAFT가 있으며, 조립 공정에서 쓰이는 △초음파 혼 △CUTTER △권심 △절연판 금형 등이 있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및 설비 투자 △신규 사업인 '노칭금형' 생산 시설 구축 △해외 법인 신설 등에 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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