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래일 대비 1.51%↑
SK텔레콤이 2분기 호실적을 내며 장초반 강세다.
10일 SK텔레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1%(800원)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899억원으로 4% 늘었고, 순이익은 258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2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3% 성장한 매출 3821억원을 기록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은 3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