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인 ㈜제노큐어(대표이사 오보경, 이하 ‘제노큐어’)는, 중국 텐진 고신구(天津滨海高新技术产业开发区)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PDRN 기반의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사업의 중국 현지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제노큐어의 독자적인 PDRN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체계를 중국 현지에 구축하고, 텐진 고신구의 제약 인허가, 인프라,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제노큐어는 텐진 고신구 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PDRN 원료 대량 생산 및 수출입 허브 구축 ▲중국 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인허가 등록 ▲피부 재생 및 헬스케어 중심의 외자 합작 의료기관 설립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텐진 고신구는 중국 최고의 국가 하이테크 기술 산업개발구 중 하나로, 생물의약, 첨단장비, 신에너지 등 전략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정책 지원과 혁신 생태계를 갖춘 지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노큐어는 중국 NMPA 인허가 기관 및 의료 기관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연계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내 바이오의약 시장 확대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제노큐어 오보경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PDRN 원료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뿐 아니라, 제노큐어의 R&D 기반 파이프라인을 중국 시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텐진 고신구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