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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지하층이 침수 피해로 내부가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망·실종 15명…주택·상가 2,579동 침수" 역대급 폭우에 피해 규모 '최악'
중부 지방을 휩쓴 기록적인 폭우에 인·물적 피해 역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오후 11시를 기준으로 잠정 집계된 인명 피해가 사망 9명, 실종 6명이라고 밝혔다.산사태와 차량 침수 등으로 인한 부상자는 15명으로 직전 발표였던 오후 7시보다 6명 늘었다.일시 대피한 사람은 317세대 936명이다. 이 중 156세대 767명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다.이재민은 328세대 44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8세대 205명, 인천 1세대 4명, 경기 129세대…
소양강댐 11일 오후 3시 방류, 또 연기…침수지역 추가 피해 우려
홍수조절용량 확보 차원…19일 오후 4시까지 진행최대 초당 2500톤씩 방류…하류 하천 수위, 최대 1.6m 상승 예상
서울, 수마(水魔)에 무너지다…주택·상가 침수 피해 3430건
서울 인명피해 사망 5명, 실종 4명…차량 침수 138건
폭우 3일 차, 차량 침수 7천대 육박
추정 손해액 856억
韓 총리 "침수 취약지역 근본 대책 마련"…집중호우 피해 구룡마을 방문
복구 상황 점검…이재민 위로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9호선 동작역 방문중부지방 집중호우 대응 상황 등 점검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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