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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과 홍수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임시완이 중부지방 수해 복구에 써달라며 2000만원을 전해왔다고 10일 밝혔다.
배우 홍수현도 이재민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희망브리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구룡마을 수해 피해 현장 방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수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충청권 집중호우 '침수 11건' 등 각종 피해
10일 최대 300mm 이상 비 예보
구룡마을 수해 피해 현장 찾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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