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개선·예산 절감 성과 교류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오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2004년부터 국내 상·하수도 사업자 업무개선, 예산 절감 및 연구성과 활용 등에 관한 우수 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기간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행사 내실을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를 분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지역 환경공단 등 11명이 상하수도 업무 개선 활동과 효과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상수도 6건 업무개선사례는 정수장 운영 분야 3건, 관망 분야 2건, 안전 분야 1건이다. 구체적으로 ▲정수장 조류·철·망간 등 유입 시 막 여과 시설 오염 인자 제어와 성능 개선사례 ▲정수장 침전·여과 시설 효율 향상을 위한 약품 투입 자동화시스템 구축 사례 ▲대형 수도관 부식평가 실험장치 개발 사례 ▲망간사 여과 전처리를 통한 막여과 공정 운영 개선사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한 유수율 제고 사례를 발표한다.
하수도 5건은 하수 찌꺼기 처리 분야 3건, 하수관로 분야 1건, 소화조 분야 1건으로 ▲협잡물처리설비 개선을 통한 운영효율 향상 ▲하수 및 토사 분리배출에 의한 대형 하수관로 준설 ▲하수 찌꺼기 자원화기술 개발 및 서울하수도과학관 상설 전시 ▲소화조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한 가스증대 및 발전 사업 수익 창출형 하수처리장 구축 ▲협잡물제거기 대체 슬러지 파쇄기 설치 및 운영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다.
발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상수, 하수 각 환경부장관상 2인,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 1인씩 총 6인에 대해 시상한다. 협회 기술지(WATER & TECH)에 수록해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