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尹대통령, 교육부장관 이주호·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 지명

입력 2022.09.29 14:33 수정 2022.09.29 14:54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데일리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욱 기자 (iiiai072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속보 尹대통령, 민주당 '박진 해임안'에 "능력 탁월한 분…무엇이 더 옳은지 국민이 알 것"

[속보] 尹대통령, 민주당 '박진 해임안'에 "능력 탁월…무엇이 더 옳은지 국민이 알 것"

"디지털 기반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尹대통령, '뉴욕 구상' 이어간다

뉴욕대 주최 포럼서 강조했던 '디지털 통한 연대'
룰 세팅 주도·인공지능산업 육성 등 거듭 강조해
'포용사회'·'행정 혁신' 등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인공지능 전시회 직접 둘러보며 현장 의견 청취

속보 윤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 접견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했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한국산 전기차 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현직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방한한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데일리안 창간18주년포럼] "尹, '검사' 아닌 '일반 국민' 눈높이서 정부 운영하면 지지율 회복"

이동수 “공정과 상식 지키는 데서 성공 가능성”
권지웅 “대통령이 만든 일은 대통령이 해결해야”
박성민 “아젠다 소구력 높이고 큰 문제 논의해야”
신인규 “정치·법치 구분해야…내부에서 재시작”

[데일리안 창간18주년포럼] "尹, 소탈한 맏형 리더십에서 당선 후 막내 리더십 안타까워"

권지웅 "尹, 새로운 국민의힘 이미지 만드는 데 적합해"
박성민 "소탈한 모습,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정치인의 상"
신인규 "대선 전 '맏형 리더십', 대선 후 '막내 리더십'으로"
이동수 "尹, 어떻게 저리 세상물정 모르나라는 생각 들어"

최현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