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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비리 혐의 핵심 의혹 인물인 유동규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초면인데 뺨 때리고 흉기 휘두른 만취남…쌍방폭행 주장해 억울합니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정육점 주인이 술에 취한 채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측은 정육점 주인이 되레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20일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정육점 주인 A씨(52)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 20분께 남양주시의 한 길가에서 B씨(27)의 목을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B씨 일행 2명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도 조사됐다.이날 사건으로 피해자 중 1명…
주호영 "尹 탄핵 여론조사, 정권 흔들 의도…김어준 기관 설립도 우려"
"여론조사기관장 盧 청와대 출신""김어준 마저 여론조사기관 설립…많은 국민들 왜곡된 결과에 우려""여론조사 공신력 확보 제도 마련"
유동규 전 본부장, 1심 공판 참석
정진석 "이재명, '옥쇄 전략' 풀지 않으면 민주당과 함께 침몰할 것"
"李 '내 리스크 내가 안고 가겠다' 결단해야"
'대장동 핵심 인물' 유동규, 중앙지법 도착
대장동 개발비리 혐의 핵심 의혹 인물인 유동규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국민의힘 "이재명, 64차례나 재판 지연…사법정의 짓밟아"
[속보] 고법 "이재명 김문기 관련 발언 모두 허위사실공표 아냐"
고려대 의대 前 학생대표들 "복귀한 의대생들 의사 존중해야"
“추성훈이 김새론 장례비 지원했다”는 가짜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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