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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 “5G 가치 극대화 위해 협력해야"


입력 2022.10.25 15:43 수정 2022.10.25 15:43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화웨이, 제13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 개최

켄후(Ken Hu)화웨이 순환 회장.ⓒ화웨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은 25일 방콕에서 열린 제13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MBBF)’에서 “5G는 이전 세대의 어떤 모바일 기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네트워크 구축, 소비자 서비스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의 상당한 진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5G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이지만 그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선 5G 네트워크가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고, 클라우드 및 시스템 통합과 같은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5G 개발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ICT 분야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 세계 230여 개 이상 이동통신사가 5G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업계 전반에서는 300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7억명 이상의 5G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대상 서비스는 이동통신사가 올리는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5G가 보편화됨에 따라, 고객 경험은 고화질 비디오 트래픽의 급격한 증가와 같은 소비자 행동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5G가 제공하는 더욱 빠른 속도와 짧은 대기 시간을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평균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DOU)을 2배 늘리고, 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을 20~40% 증가시켜 연결성(커넥티비티) 영역에서 이동통신사의 꾸준한 수익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B2B를 위한 5G 애플리케이션이 통신사의 수익 성장에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며, 석유, 가스, 제조, 운송과 같은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이동통신사들은 3000개 이상의 산업용 5G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34억 위안(약 5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익을 창출했다. 더불어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데이터 및 통합 ICT 서비스를 통해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B2B 5G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사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준비가 갖춰졌다. 5G는 새로운 서비스 시나리오와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례 없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5G가 제공하는 기회를 잡기 위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5.5G 개발 주도 ▲5G 가치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혁신 주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MBBF 2022는 화웨이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세계TD-LTE통신사업자연합회(GTI)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화웨이는 해당 연례 포럼을 통해 전 세계 이동통신사, 버티컬 산업 리더 및 파트너와 함께 5G를 상업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과 더불어 녹색 개발, 지능화 및 5G 진화 등 주요 산업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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