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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에게 합동분향소에 왜 영정·위패 없느냐고 물으니...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참석 이상민 장관 "유족 동의 다 받아야 한다, 간단한 일 아냐"거듭 사퇴 거부하며 “현재 위치에서 제 할 일 최선 다해 하는 것이 중요…재발방지책 급선무”“대통령실 사퇴 요청 없어…이런 일 겪으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각오 다져"
이상민 "경찰국, 치안과 전혀 무관한 조직…경찰 지휘권 확보 검토"
"대통령, 이태원 참사 당일 어떤 경위로 먼저 알게 됐는지 잘 몰라"'국가 역할 다했으면 156명 사망하지 않았을 수 있었나' 질문에 "네"
이상민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보고 못 받아"…윤희근 "상황 예측 못 해"
이상민 "우려할 인파 아니었다" "경찰병력이 과연 문제?" 발언 거듭 사과"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 지휘할 수 있는 근거? 현재로선 전혀 없다"윤희근 "상황 예측 못하고 그 시간 서울 근교서 대비 못한 데 책임감 느껴""어느 누구도 상황 상상 못해…한 점 의혹 없도록 철저히 진상규명 할 것"
'거취 논란' 이상민 행안장관 “사의표명한 적 없다…대통령실과 의논 안 해”
“국민 안전은 정부 무한 책임…할 수 있는 일에 최선 다할 것”“경찰병력 문제? 성급하게 판단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
사퇴 의사 묻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 "현재 위치에서 최선 다할 것"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이태원 참사' 관련 현안질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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