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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취재진 질문 듣는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한국과 경기 하루전 기자회견하는 디에고 고딘
생각에 잠긴 우루과이 디에고 고딘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아저씨 먼저 가세요~"...골목길서 자동차에 '양보' 손짓한 초등학생 (영상)
좁은 골목길에서 달리는 차량에게 '먼저 지나가라'고 양보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어디 초등학교 다니나요? 부모님이 누구신가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께 부산시 동래구의 한 주택가 골목을 차로 지나가고 있었다.해당 도로는 시속 30km 속도 제한이 걸려 있었다. A씨는 교차로 부근에 들어서면서 속도를 줄여 서행했다.이때 좌측 골목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달려나왔다. A씨는 곧장 정…
투신 여중생이 음란물에 6분간 54회 접속?…유족들, 국가 상대로 소송제기
의붓아버지의 아동학대와 성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투신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유족 측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에 이르도록 방조한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지난해 5월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2층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 사이인 A양과 B양이 함께 투신해 숨졌다.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던 여중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다.가해자는 B양의 의붓아버지인 C씨이다. 또래 친구였던 A양과 B양에 성폭행을 가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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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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