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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 주재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나눈뒤 각각 자리로 향하고 있다.
악수하는 주호영-박홍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기국회 마감일이 하루 남겨진 8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野 "與, 예산안 감액 거부시 단독 수정안 처리"
"정부여당, 민생예산 확충엔 관심 없고 예산심의 방해"
정진석 "민주당 예산안·민생 볼모로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타기"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정부 예산안 국회 처리는 분초를 다투는 사안이다. 그런데도 내년안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2일을 넘겼고 정기국회 9일 이전에 통과할 수 있을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밝히며 "민주당은 말로만 '국민우선', '민생제일주의'를 외치고 있다. 예산안과 민생을 볼모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물타기 하고 정쟁을 확대 재생산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2023년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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