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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아들 입시비리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1년을 3일 선고했다.
'안대 착용' 정경심 모욕 유튜버, 벌금 200만원 확정…"고의성 인정"
유튜버, 실명해 안대 낀 정경심 앞에서 "안대 끼고 운전, 살인행위"1, 2심 "피고인 언행, 피해자 사회적 평가 저하…경멸적 감정 표현"벌금 200만원 선고…대법, 처벌 확정
"인도적 차원에서…" 정경심, 형집행정지 연장 불허에 재심의 요청
법무법인 다산 "한 달 간격으로 두번의 전신마취 동반 수술""코로나 확진으로 재활도 원점…독립보행은 물론 거동이 불가"서울중앙지검, 지난달 29일 형집행정지 불허…오는 4일 재수감 예정
속보 조국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징역 2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속보 법원 "조국 딸 부산대 장학금, 뇌물로 볼 수 없다"
법원이 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부산대 측이 조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게 건넨 장학금에 대해선 뇌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속보 조국 입시비리 대부분 인정한 법원…"딸 자소서 초안 작성"
법원이 3일 "딸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해줬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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