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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7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사우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사우나를 찾았던 이용객 등 92명이 대피했다.
강릉 상가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점포 5곳・주택 1채 등 전소
전남 고흥 야산서 화재…헬기‧장비 동원 진화 중
21일 연합뉴스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장비 8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불은 태양광 시설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아직 없다.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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