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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매파 연준'에 1260원대 상승


입력 2023.02.09 16:18 수정 2023.02.09 16:19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0.3원 오른 1260.4원에 마감

ⓒ 데일리안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260.4원에 장을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전일 종가 대비 1.4원 상승한 1261.5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은 장 중 한 때 1265원까지 돌파했지만 오후 장중 내림세를 보이며 1260원까지 내려갔다.


종가 기준 환율이 126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6일(1268.6원) 이후 한 달 만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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