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298.0원 출발

입력 2023.03.06 09:04 수정 2023.03.06 09:05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데일리안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298.0원으로 출발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301.6원 마감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원 내린 1301.6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1.1원 내린 1311.5원 출발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1원 내린 1311.5원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 7원 내린 1315.6원 마감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원 내린 1315.6원에 마감했다.

한투증권 “원·달러 환율 ‘상고하저’…올해 달러 강세 제한적”

작년과 달리 달러 강세 제한요인 산적

"살기위해 죽은 동료 먹어" 개 400마리 데려와 굶겨죽인 60대男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주택에서 수백마리의 개가 굶어죽은 채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경찰은 집 주인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5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 집의 주인인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해 동물학대 혐의로 조사 중이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번식장에서 상품 가치가 떨어진 개들을 1만원에 받아와 키웠는데 사료를 다 줄 수 없어 개가 굶어죽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집 마당과 고무통 안에는 어림잡아 300∼400마리 정도가 백골 상태 등으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날 "주택가에 수…

고정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