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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7억8100만원을 받았다.
17일 LG전자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사장은 급여 15억4500만원과 상여 2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 산정 기준 중 비계량 지표에 대해 회사측은 "포트폴리오 고도화 과제의 철저한 실행, 미래 사업 가시화 및 기술/역량 보완, DX 역량 강화 및 고객가치 혁신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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