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50억 클럽 특검법 제안설명 듣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입력 2023.03.30 12:01 수정 2023.03.30 12:01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있다.

#한동훈법무부장관

#50억클럽특검법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50억 클럽 특검법 제안설명하는 정의당 강은미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50억 클럽 특검법 제안설명하는 진성준 민주당 의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법사위, 50억 클럽 특검법 상정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동훈 "50억 클럽 특검법, 결과적으로 진실 규명 방해될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제안설명을 들으며 법안 요약본을 살펴보고 있다. 한 장관은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관련한 질의에 "특검이 진행되는 경우 이 비리의 본질을 밝히는 수사도 중단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선의가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진실 규명에 방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영수 전 특검 주거지 압수수색…'50억 클럽' 수사 본격화

박영수, 2014년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 당시 컨소시엄 구성 도운 혐의
검찰,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결재서류·은행 거래내역 확보
대장동 일당 '신의 한수' 지목한 양재식 변호사도 압수수색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