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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세 쌍둥이 가정 2곳 기업 지원 연계 및 축하 방문


입력 2024.03.06 18:20 수정 2024.03.06 18:20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양육 어려움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석수동의 세 쌍둥이 가정을 방문했다.ⓒ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관내 세 쌍둥이 가정 2곳을 방문해 출생을 축하하고 자녀축하금을 전달했다. 또 매월 30만원씩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기업 2곳을 연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내 기업 ㈜한라식품 농업회사법인 황인경 대표,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는 5일 오후 만안구 석수동의 세쌍둥이 가정과 동안구 호계동의 세쌍둥이 가정 2곳을 방문했다.


만안구 석수동의 방문 가정은 첫 째에 이어 지난해 4월 세 쌍둥이(서윤·서준·도윤)를 출산해 총 4명의 아이를 둔 다자녀 가정이다. 지난해 12월 안양시로 이사를 와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동안구 호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첫 출산으로 세 쌍둥이(루하·루나·루다)를 맞아 다자녀 가정이 됐고, 안양시 출산지원금 총 1600만원을 지원받는 주인공이 됐다.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바우처 등도 이용하고 있다.


안양시는 출산 및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지난해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했다. 첫 째아 200만원, 둘 째아 400만원, 셋 째아 이상부터 1000만원을 가정에 분할해 지급한다.


이날 최 시장은 축하와 함께 양육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관내 기업에서 아이의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뜻을 모아주셨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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