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연예계를 뒤엎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현장 #골프계 바비인형 정지유 #유아인 없는 종말의 바보 [D:주간 사진관]


입력 2024.04.27 13:35 수정 2024.04.27 13:36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 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연예계를 뒤흔들었다. 골프계 바비인형 정지유가 아름다움으로 대회장을 채웠다. 종말까지 앞으로 200일을 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가 출연자 유아인 없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민희진 대표의 입장>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 소속사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 의혹'에 경영권을 찬탈하려는 의도와 계획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골프계 바비인형>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3억원,우승상금 2억3천4백만원) 2라운드가 26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554yds)에서 열렸다.


이날 정지유는 173cm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종말이 온다면>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민 감독, 배우 전성우, 안은진, 김윤혜가 참석했지만 유아인은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종말의 바보'는 주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공개가 잠정 연기됐다. 현재 유아인은 혐의와 관련해 재판 중이지만 넷플릭스는 4월 26일 공개를 결정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