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정윤경(민주 군포1) 부의장은 2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해양레저 저변확대 및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처음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전시회로, 올해 18회를 맞았다.
이날 축사에서 정윤경 부의장은 "해양레저산업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너머 관광, 제조, 기술혁신이 결합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도가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마리나 시설과 요트 관련 산업이 집중된 핵심 지역으로,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의원님들과 함께 해양레저관광이 보다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방성환(국힘 성남5) 농정해양위원장은 "경기도는 비록 짧은 해안선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큰 해양레저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경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40개 기업이 참여해 1380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해양레저 기술을 선보인다. 친환경 하이테크 특별관,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선외기 등 미래형 해양레저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3월 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