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타이어, 타이어 전문점 부문 각각 23년, 17년 연속 1위
조현범 회장의 선제적 R&D 투자 지속 결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3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7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파워 지수, 인지도, 충성도 등 부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최초 인지, 비보조 인지도 등 항목에서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이미지, 구입 가능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회사 측은 이런 성과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주도 아래 선제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혁신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MW ‘M5’,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쿠페’ 등 프리미엄 고성능 모델은 물론 포르쉐, 아우디 등 50여 개 브랜드의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제품군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 BMW i4, 현대 아이오닉6, 기아 EV3, EV9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도 활약 중이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 중이다. 올해부터는 3년간 세계 최정상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전문점 부문에서 2009년부터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한 결과,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도 이미지와 이용 가능성 등 부문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차량 등록만으로도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 ‘올마이티(all my T)’를 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