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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절실함 갖고 '일류 신한' 달성"…주주환원율 50% 목표


입력 2025.03.26 14:30 수정 2025.03.26 14:31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임시 이사회 개최

이사회 의장에 윤재원 사외이사 재선임

신한금융지주회사가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승인했다.ⓒ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승인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해 처음 선임됐던 윤재원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신한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밸류업 계획의 선제적 공시 및 이행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며 기초 체력을 더욱 튼튼히 다진 한 해를 보냈다"고 소회를 전했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올해 더욱 '절실함'을 갖고 내부통제 확립, 고객 편의성 제고,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주도를 목표로 한 탁월한 질적 성장 및 혁신을 바탕으로 일류 신한을 달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신한금융의 해외 실적은 전년 대비 38.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0.2%로 상승했다.


그는 "ROE 10%, 주주환원율 50% 달성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며 "신한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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