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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입력 2025.04.03 09:09 수정 2025.04.03 09:09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美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단기자금 파킹형 ETF 수요 증가

만기 기대수익률 연 3.42%…우수한 성과 경쟁력 부각

우량 회사채 투자로 안정적 이자수익 및 자본수익 추구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금리 하락기에 발맞춰 출시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성과 경쟁력에 따른 개인 투자자 현금 파킹 수요 증가와 함께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단기 금리가 떨어지자 기관 투자자 중심의 교체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42%다. 현재 3% 밑으로 떨어져 2.7~2.8%로 형성되고 있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및 CD91일 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 경쟁력이다.


해당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나아가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매도할 수 있어 원하는 기간 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매도해 현금화 하는 등 여유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국내 정치 불안, 소비 부진과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 여파로 경기 둔화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시장금리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레딧 시장은 홈플러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는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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