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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주꾸미와 OOO 조합 백전백승 [제철의 맛]


입력 2025.04.05 05:33 수정 2025.04.05 05:33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편집자주>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알람이자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보약이라고도 하지요. 지금 가장 좋은 제철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생동감 있게 전해드립니다.


ⓒ데일리안

봄 기운이 완연한 4월은 주꾸미가 통통해지는 시기입니다. 산란기 직전인 3~4월에 먹기 좋게 살이 오르는데, 이때 잡힌 알배기 쭈꾸미는 그야말로 별미죠. 주꾸미는 살짝 데치기만 해도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꾸미에는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인 DHA가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촉진합니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주꾸미는 100g당 47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사실 미나리는 사계절 내내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봄에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미나리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은 제철인 지금이 최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시기가 지나면 줄기가 질겨질 수 있으니 봄 미나리로 식욕을 돋워 보는 건 어떨까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미나리는 소화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도와 배설을 원활하게 합니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데 그만큼 효과적이지요. 또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pH를 조절해 산성화되기 쉬운 몸을 중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주꾸미와 미나리,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강혜정 따꿈 디저트 대표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의 '주꾸미 미나리 샐러드'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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