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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 신설


입력 2025.04.04 10:42 수정 2025.04.04 10:42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보건복지부. ⓒ데일리안DB

지역사회 공중보건 전문가 양성 고위과정이 신설됐다. 입교식은 5일이며, 11월까지 12주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따르면 교육생으로는 현(現) 보건소장 9명, 보건의료분야 과장급 공무원 10명,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 4명, 보건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7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공중보건가치, 지역사회 건강수준 영향요인, 응급·위기상황대응, 의사소통 등 6개월에 걸쳐 총 1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공중보건분야의 최고 관리자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강연자는 김강립 연세대 특임교수(전 복지부 차관), 양성일 고려대 특임교수(전 복지부 차관), 윤태호 부산대 교수(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향 조선대 교수(전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12명을 대거 투입한다.


곽순헌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공중보건정책 추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중앙정부, 유관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금주 보건복지인재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자부한다”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질병예방, 건강정책 서비스가 원활히 구동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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