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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부상자 6명 증가한 총 82명, 시설 피해 7659곳


입력 2025.04.05 10:17 수정 2025.04.05 10:17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경북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대피소. ⓒ 연합뉴스

영남권 산불로 인한 부상자가 6명 추가 확인돼 인명피해가 총 82명으로 늘었다.


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전날 중상 1명과 경상 5명이 늘어 각각 9명, 42명이며 집을 떠나 대피 중인 이재민은 3274명, 사망자는 31명이다. 시설 피해는 오전 6시 기준 7659곳으로 전날보다 115곳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7459곳, 울산 114곳, 경남 84곳, 전북 무주 2곳 순으로 피해를 받았다. 국가 유산은 34곳이 불에 탔고 국민 성금은 전날 오후 5시까지 총 925억 1000만원이 모였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전 14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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