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3개월…"남편 루머 와전됐다"
가희가 남편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 재조명 되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희는 "만약 언론의 보도처럼 남편이 연 매출 100억 이상이라면 난 정말 땡잡은 사람"이라며 재벌설과 관련해 언급했다.
가희는 "소문이 와전됐다. 검소하고 자수성가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며 "나 그런 사람 아니다. 영자언니 잘 알지 않냐. 돈만 보는 여자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현재 임신 3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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