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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임신 3개월…"남편 루머 와전됐다"


입력 2016.05.14 06:22 수정 2016.05.14 06:23        스팟뉴스팀
가희가 남편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tvN 택시 캡처

가희가 남편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 재조명 되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가희는 "만약 언론의 보도처럼 남편이 연 매출 100억 이상이라면 난 정말 땡잡은 사람"이라며 재벌설과 관련해 언급했다.

가희는 "소문이 와전됐다. 검소하고 자수성가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며 "나 그런 사람 아니다. 영자언니 잘 알지 않냐. 돈만 보는 여자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현재 임신 3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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