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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은교' 파격 베드신…'심형탁과 격정적'


입력 2016.05.20 06:56 수정 2016.05.20 06:57        스팟뉴스팀
김고은이 화제다. ⓒ 영화 은교 예고편 스틸

배우 김고은의 데뷔작 '은교' 속 베드신이 화제다.

김고은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극중 80세가 넘는 박해일과 야릇한 장면을 연출, 박해일의 문하생으로 나온 심형탁과 격정적인 베드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김고은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모까지 노출되는 과감한 장면을 소화해 역대급이라는 의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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