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몸짱스타' 최설화를 위협하는 그녀는?
베테랑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차세대 몸짱스타 최설화의 미모 몸매 대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은혜와 최설화의 미모 몸매 대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 모두 미모와 몸매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만큼 두 사람을 지지하는 누리꾼들의 치열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993년생인 최설화는 2016년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미디움 1위,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포토제닉, 머슬마니아X 맥스큐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건강미를 인정받았다.
1987년생인 이은혜는 2011년 모델로 데뷔해 2015년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올해의 모터스포츠 최우수모델상,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MAXIM K-MODEL AWARDS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베테랑이다.
두 사람 모두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의 라운드걸 로드걸로 활약했다. 이은혜는 지난해 2월 샤오미 로드FC 036 대회에서 첫 로드걸 라운딩을 선보였으며, 최설화는 이보다 먼저인 지난 2016년 샤오미 로드FC 035 대회에서 로드걸로 활약했다.
두 건강미녀의 미모 몸매 대결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도저히 승부를 가릴 수 없는 용호상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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